BMW 전시행사, 슬링샷 시승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갖춰 눈길

가평 수상레저 리조트 ‘클럽비발디’가 오는 4월 28일(일) 충무공 탄신일에 맞춰 10주년 기념 오픈파티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규모의 보드컴퍼니 보드코리아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오픈파티는 클럽비발디 10주년 오픈파티와 더불어 보드코리아 2019 슬링샷 시사회 및 BMW 전시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어 더욱 성대하고 화려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동안 웨이크보드 라이딩 및 워터파크, 블롭점프, 슬라이드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클럽비발디 수상대첩 이순신 패키지가 무료로 이용 가능해 모든 수상 레저 놀이기구를 비용없이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굽네치킨과 피자, 삼겹살 바베큐와 음료 및 주류를 무한 제공한다.

해당 행사의 상세 일정으로는 오후 12시 고사식을 시작으로 사회자가 클럽비발디 소개, 행사 일정안내, 블롭점프시범단 소개와 슬링샷&말리부보트 시승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남이섬 일주 보팅 소개와 함께 오후 1시부터는 블롭점프 시범이 있을 예정이다.

경품행사, 슬링샷 시승회, 버스킹 공연, BMW ALL NEW 3SERIES 시승회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첫번째 경품게임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2시부터 행사 종료시까지는 슬링샷 시승회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후 3시에 예정된 경품게임은 ‘데시벨을 높여라’ 게임으로 3초간 함성을 발사해 가장 큰 데시벨을 기록하는 참가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클럽비발디 관계자는 “가평 빠지로 유명한 클럽비발디의 뜻깊은 10주년 기념 파티가 오는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라며, “각종 수상레저 기구와 음식, 즐길거리와 푸짐한 경품까지 화려하고 알차게 준비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4시 30분부터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로 가는 셔틀버스는 오후 5시에 출발한다. 한편, 클럽비발디로 가는 셔틀버스는 오전 9시 30분에 잠실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에서 출발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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